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7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1개 세 글자:308개 네 글자:427개 다섯 글자:199개 여섯 글자 이상:292개 모든 글자:1,398개

  • : (1)‘웃돈’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2)구름의 형상을 새긴 조각. (3)아래로 드리워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의 모양. (4)구름무늬가 있는 널빤지를 궁전 따위의 천장 밑에 돌려 붙인 장식. (5)시부(詩賦) 따위에서, 글귀 끝부분에 다는 운자.
  • : (1)구름 사이.
  •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7년(1425)에 서운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관상소로 고쳤다. (2)열이 심한 감기. (3)제사 때에 차려 놓은 음식을 귀신이 맛봄.
  • : (1)‘양기탁’의 호.
  • : (1)신선이나 은자(隱者)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망(望)을 보는 높은 대(臺)가 있는 수레. 올라가서 적의 동태를 살피는 데 썼다. (2)신선이 수레처럼 타고 다니는 구름. (3)제왕이 타는 수레. 구름이 그려진 지붕이 높게 달려 있다.
  • : (1)운수가 막힘.
  • : (1)의장(儀仗)에 쓰던 큰 칼. (2)임금을 호위할 때에, 별운검이 차던 칼. 칼집은 어피로 싸고 주홍색으로 칠하며, 장식은 은을 썼다. (3)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할 때 운검(雲劍)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중국 청나라 초기의 화가(1633~1690). 자는 수평(壽平). 호는 남전(南田)ㆍ백운외사(白雲外史).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시서화(詩書畫)에 모두 뛰어나고, 특히 화조화(花鳥畫)에 몰골법을 가미하여 발전시켰다. (2)고상하고 우아한 멋.
  • : (1)청나라의 여성들이 어깨에 둘러 입던 전통 의상. 색실로 화려하게 수를 놓아 만든다.
  • : (1)신선이나 은자(隱者)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2)거울을 써서 구름의 진행 방향이나 속도를 재는 기구. (3)10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중국 한문자의 음운을 그림표로 나타낸 책. 절운(切韻) 계통의 운서에 표시되는 음운 체계를 43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성질이 같은 두자음(頭子音)은 세로로, 사성(四聲)의 네모 테 및 모음과 말미 자음이 같은 것은 가로로 배열되어 있다. 발음법, 청탁, 사성, 칠음 따위를 나타내었다.
  • : (1)구름의 모임이나 조직. (2)여자의 탐스러운 쪽 찐 머리.
  • : (1)구름의 높이. 구름 밑부분의 고도를 이른다. (2)절에서 일반 사람에게 식사 시간을 알릴 때에 치는 북. (3)중국 글자의 상성, 평성, 거성, 입성의 운자를 분류하여 모아 놓은 책.
  • : (1)‘원천석’의 호. (2)‘이광좌’의 호.
  • : (1)‘운곤하다’의 어근.
  • : (1)구름 모양의 받침대. 이익공(二翼工)의 경우 화반(花盤) 윗부분에 얹어 장여와 도리를 가로로 받친다. (2)살미를 한 집의 첨차(檐遮) 사이에 끼워 막는 널조각이나 나무.
  • : (1)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2)고려 시대에, 천문ㆍ역수(曆數)ㆍ측후(測候)ㆍ각루(刻漏)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천감과 태사국을 합쳐서 설치하였다. (3)조선 시대에, 천문ㆍ재상(災祥)ㆍ역일(曆日)ㆍ추택(推擇)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
  • : (1)광석을 나름. 또는 그런 일.
  • : (1)도로나 계곡 따위를 건너질러 공중에 걸쳐 놓은 다리.
  • : (1)시신을 넣은 관을 운반함.
  • : (1)‘우물’의 방언
  • : (1)살미 내부에 구름 모양으로 겹쳐진 부분.
  • : (1)구름을 모양이나 대류의 강도 따위에 따라 나눈 것. 권운(卷雲), 권적운, 권층운, 고적운, 고층운, 난층운, 층적운, 층운(層雲), 적운(積雲), 적란운의 열 가지가 있다.
  • : (1)기상에 따라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 (2)공중으로 떠오르는 기운. (3)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4)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5)‘감기’의 방언
  • : (1)물건을 운반하는 길. (2)운이 트인다는 길.
  • : (1)남은 기운. (2)여럿이 한창 함께 일할 때에 우러나오는 힘. (3)사람들이 있는 곳의 따뜻한 기운. (4)집안의 분위기나 기운.
  • : (1)한데 어울려 일할 사람.
  • : (1)여러 곳으로 스승을 찾아 도를 묻기 위하여 돌아다니는 승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구름과 진흙이라는 뜻으로, 차이가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 : (1)‘성게알젓’의 북한어.
  • : (1)‘응달’의 방언
  • : (1)구름 속에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승려들이 좌선하여 거처하는 집을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2)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갈라지는 것도 있으나 윗부분의 잎은 밑이 귀처럼 처져서 줄기를 감싸며 갈라지지 않는다. 4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각과(角果)를 맺으며 씨는 작고 검은 갈색이다. 잎과 줄기는 먹고 종자로는 기름을 짠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카메라의 각도를 임의대로 고정하기 위한 부속품.
  • : (1)운이 좋아 덤으로 생기는 소득.
  • : (1)구름과 파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물결치듯이 사납게 일어나는 구름. (3)멀리 수평선에 보이는 파도. (4)한자를 그 자음(字音)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한 도표.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五代), 송나라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음계를 체계적으로 표시하기 위하여 소리가 비슷한 것은 같은 행 또는 같은 줄에 배열하였다.
  • : (1)채굴장이나 채석장에서, 발파로 인하여 흔들리거나 변형이 생겨 금이 한 번 간 돌.
  • : (1)높이 솟아 있는 지붕의 용마루. (2)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3)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 또는 그런 활동. (4)일정한 규칙과 방법에 따라 신체의 기량이나 기술을 겨루는 일. 또는 그런 활동. (5)물체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 공간적 위치를 바꾸는 일. (6)시간의 경과에 따른 물질 존재의 온갖 변화와 발전. (7)두 점 사이의 거리와 도형의 방향을 보존하는 도형의 변환.
  • : (1)그릇이나 신 따위의 둘레나 높이. (2)중국 음운학에서, 운모의 개모(介母)에 해당하는 부분.
  • : (1)병사가 구름처럼 많이 모여 주둔함.
  • : (1)‘운두’의 방언 (2)‘인두’의 방언
  • : (1)운이 들어오는 때.
  • : (1)중국 타악기의 하나. 원나라 이후에 생긴 것으로, 작은 접시 모양의 징 열 개를 나무틀에 매달고 나무망치로 쳐서 소리를 낸다. 우리나라에는 조선 후기에 들여와 취타와 당악 계통의 음악에 썼다. (2)1943년 11월, 제이 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재난을 입은 나라의 국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연합국 48개국이 모여 설립한 국제적인 원조 기관. 1946년 8월에 해산하면서, 그 사무는 국제 연합의 국제 난민 기관, 국제 식량 농업 기구 등에 인계하였다.
  • : (1)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는 정도. 구름이 온 하늘을 덮었을 때를 10, 구름이 전혀 없을 때를 0으로 하여 정수로 표시하며 그것은 눈으로 관측하여 정한다. (2)양식을 나름.
  • : (1)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함. 또는 그런 힘. ⇒규범 표기는 ‘울력’이다. (2)‘울력’의 북한어.
  • : (1)구름이 오고 가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관(仕官)하여 입신출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물건을 운반하는 길. (3)운이 트인다는 길.
  • : (1)구름과 번개. 또는 구름 위의 번개.
  • : (1)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이라는 뜻으로, 천자나 왕후ㆍ영웅을 이르는 말. (2)구름과 용의 무늬.
  • : (1)달무리, 햇무리 따위의 둥근 테두리.
  • : (1)구름이 걸쳐 있는 숲. (2)숨어 사는 땅.
  • : (1)구름을 이루는 작은 물방울 또는 얼음 결정. 반지름은 100분의 1mm 정도이다.
  • : (1)‘얼마’의 방언
  • : (1)‘운명’의 방언
  • : (1)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2)앞으로의 삶과 죽음이나, 어떤 현상이 계속됨과 없어짐에 관하여 처하여 있는 형편. (3)사람의 목숨이 끊어짐. (4)윤백남이 지은 희곡. 하와이로 이민을 간 남성과 국내 여성이 사진만 보고 결혼하면서 생기는 비극을 다루었다.
  • : (1)화강암 가운데 많이 들어 있는 규산염 광물의 하나. 단사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흔히 육각의 판(板) 모양을 띠며 얇은 조각으로 잘 갈라지는 성질이 있다. 백운모와 흑운모 따위가 있는데, 백운모는 유리의 대용ㆍ전기 절연체 따위로 널리 쓰나 흑운모는 그다지 잘 쓰지 않는다. (2)중국어 음절의 뒷부분.
  • : (1)한시(漢詩)에서, 끝 구가 두 자 또는 석 자의 운으로 된 글. (2)운서에서, 각각의 운을 배열한 목록. 또는 동일 운에 속한 한자 중에서 그 운의 명칭이 된 대표 한자.
  • : (1)구름과 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람의 눈을 가리고 지식이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구름 모양을 한 무늬. (2)일정한 운자(韻字)를 달아 지은 글. (3)시의 형식으로 지은 글. (4)언어의 배열에 일정한 규율 또는 운율이 있는 글.
  • : (1)‘우물’의 방언
  • : (1)‘민영익’의 호. (2)중국어에서, 운모(韻母)의 끝부분. 또는 그런 음(音).
  • : (1)구름의 가운데. (2)음력 동짓달을 달리 이르는 말. (3)물건 따위를 옮겨 나름. (4)강물이나 바람이 흙, 모래, 자갈 따위를 옮겨 나름.
  • : (1)구름 같은 머리라는 뜻으로, 숱이 많은 탐스러운 머리를 이르는 말. (2)운이 겉으로 나타나는 정도나 기세.
  • : (1)멀리 구름 사이로 보이는 배.
  • : (1)운문을 짓는 방법.
  • : (1)나중을 위하여 체력을 단련하는 일. 중국 진(晉)나라의 도간(陶侃)이 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아침마다 기와를 운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운자(韻字)를 배열한 책.
  • : (1)중국 음운학에서, 운모(韻母)의 운두(韻頭)와 운미(韻尾) 사이의 단모음으로 된 부분.
  • : (1)여름날에 산봉우리처럼 피어오르는 구름. (2)구름을 이고 있는 산봉우리. (3)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과 평안남도 맹산군 동면과 양덕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5미터. (4)막대기를 다룸. 또는 그런 방법. (5)좋은 운수를 만남.
  • : (1)풀을 베는 사나이. (2)운목(韻目)을 모아 놓은 책. (3)현대 중국어에서, 그 말소리를 16운모로 나누어 각 운모를 로마자나 주음부호로 나타낸 표.
  • : (1)물건 따위를 옮겨 나르는 데 드는 비용. ⇒규범 표기는 ‘운반비’이다. (2)‘운반비’의 북한어.
  • : (1)구름 같은 귀밑머리라는 뜻으로, 귀밑으로 드리워진 아름다운 머리를 이르는 말.
  • : (1)지구의 밖에서 지구의 대기 안으로 떨어지는 얼음덩이.
  • : (2)운이 겉으로 나타나는 정도나 기세. ⇒규범 표기는 ‘운발’이다.
  • : (1)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에 거느리고 온, 구름을 맡고 있는 신. (2)운치가 있는 사람. (3)운치가 있는 일.
  • : (1)구름이 낀 먼 산. (2)평안북도에 있는 면. 운산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3)구름이 흩어져 사라짐. (4)구름처럼 흩어짐. (5)식이 나타낸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계산함.
  • : (1)발인할 때에, 영구(靈柩)의 앞뒤에 세우고 가는 널판. 구름무늬를 그린 부채 모양의 널판이다.
  • : (1)나뉘어 흩어짐. (2)줄달음치는 구름처럼 여기저기서 일어남. (3)구름처럼 빨리 달림. (4)상여를 메고 운반함.
  • : (1)광물의 내부나 표면에서 볼 수 있는, 선이 분명하지 아니하고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고 엷은 무지개 같은 빛깔.
  • : (1)구름 속에 산다는 뜻으로, 세속을 벗어나 숨어 삶을 이르는 말. (2)한자(漢字)의 운(韻)을 분류하여 일정한 순서로 배열한 서적을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수나라 때의 ≪절운≫, 송나라의 ≪광운≫, 원나라의 ≪운부군옥(韻府群玉)≫ 따위가 있다.
  • : (1)중국의 윈난 지방에서 나는 옥석(玉石). (2)‘장면’의 호. (3)지구상에 떨어진 별똥. 대기 중에 돌입한 유성(流星)이 다 타버리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으로, 철ㆍ니켈 합금과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이다.
  • : (1)그림이나 지도를 그릴 때에, 어떤 빛깔을 점점 흐리게 그리는 방법. 지도를 그릴 경우에는 색의 짙고 흐림에 따라 고도(高度)를 구분하여 나타낸다. (2)배를 띄워 나아감. (3)물건 따위를 실어 나르는 배.
  • : (1)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 (2)간지(干支)에 의하여 사람의 운명을 정하는 일.
  • : (1)운명이나 운수가 닥쳐오는 기세.
  • : (1)구름 낀 하늘. (2)높은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단어의 의미를 분화하는 데 관여하는 음소 이외의 운율적 특징. 소리의 높낮이, 길이, 세기 따위가 있다. (4)금(琴)의 앞면 아래 끝에 나 있는 둥근 구멍.
  • : (1)지상에서 관측한 구름의 속도. 빠르기에 따라 완(緩), 중(中), 급(急)으로 나눈다.
  • : (1)구름과 같이 멀어진 자손이라는 뜻으로, 팔대(八代)째가 되는 자손을 이르는 말. 자(子), 손(孫), 증손(曾孫), 현손(玄孫), 내손(來孫), 곤손(昆孫), 잉손(仍孫)의 다음 자손을 이른다. (2)대수(代數)가 아주 먼 손자.
  • : (1)사람을 태워 보내거나 물건 따위를 실어 보냄.
  • : (1)구름과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떠가는 구름이나 흐르는 물같이 정처 없음. (3)탁발하는 승려. (4)여러 곳으로 스승을 찾아 도를 묻기 위하여 돌아다니는 승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구름이 떠오르는 산에 있는 굴. (6)구름이 걸릴 만큼 높은 나무. (7)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8)운송이나 운반보다 큰 규모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름. (9)‘우수리’의 방언
  • : (1)‘운수’의 방언
  • : (1)몸을 움직임. (2)어떤 일이나 행동을 편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함.
  • : (1)콩과에 속한 실거리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해열, 제습, 살충의 효능이 있어 학질, 이질, 설사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보살계를 받을 때에, 계사(戒師) 앞에서 죄과를 참회하는 일. 순류(順流)의 십심(十心)과 역류(逆流)가 있다.
  • : (1)운삽과 아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운아하다’의 어근.
  • : (1)문관 이품관의 평상복 흉배에 놓은, 구름과 기러기 모양의 수.
  • : (1)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바위. 또는 구름 낀 높은 산의 바위.
  • : (1)‘박효관’의 호. (2)구름이나 안개가 끼어 흐릿한 기운.
  • : (1)운수와 액화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구름이 낀 밤.
  • : (1)‘김윤식’의 호. (2)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서로 간의 거리가 아득히 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다는 일. 또는 그 운. (2)압운의 어구.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운으로 끝나는 단어 (698개) : 닥터즈 가운, 편층운, 마두성운, 김소운, 완자운, 녀성운, 풍요운, 독립대통운, 빙정운, 모음운, 취업 운, 난층운, 멜트다운, 천운, 성운, 스로 다운, 층상운, 쉬운, 여운, 쿨다운, 꼬리운, 메탈 크라운, 회전운, 삼운, 확산 성운, 대마젤란운, 증운, 현운, 사왕오운, 앵클 업다운 ...
운으로 끝나는 단어는 6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운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